상식적 판단이라면 확 뜯어고치거나 더 늦기 전에 당 지도부가 책임지고 물러나야 할 상황이다.

 

전쟁 중에 장수를 바꿀 수 없다고 장 대표를 옹호할 때가 아니다. 빨간색 간판을 달고 지방선거를 치를 수 없다는 당 안팎의 아우성이 빗발친다.

 

전장에서 허덕이는데 여당과 싸우자고 구호만 외친다고 해서 될 일이 아니다.

 

윤 어게인을 끊지 못하고 도리어 한동훈 전 대표와 친한계 인사들을 잡도리하는 내부 총질은 표심의 반감만 키울 뿐이다. 심판의 시간은 고작 석 달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