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습이 시작되자 이슬람혁명수비대는 세계 최대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부터 봉쇄했다. 배럴당 70달러대인 국제유가가 130달러 선을 돌파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원유의 70% 이상을 중동에 의존하는 우리로서는 수입처 다변화와 비축유 반출을 비롯해 단계별 대응 시나리오를 촘촘히 짜야 한다. 외환시장도 안심할 수 없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로 달러 강세가 나타나면 최근 안정된 흐름을 보였던 원화값이 다시 과도한 절하 압력을 받을 수 있다.
이란 사태가 장기화할 가능성을 충분히 염두에 두고 경제와 안보 전역에서 물 샐 틈 없는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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