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비家는 저거 안하고 쫓겨나는 거 선택.





이란의 60대 이하 청장년층은 반백년전의 팔라비 왕조 치세를 경험해 본 적이 없으나[10], 그 때를 경험한 고령층은 이슬람주의자가 아닌 경우 차라리 그 때가 나았다며 비토하는 여론이 많다. 2026년 현재 이란 신정 정권은 이제 그 한계를 드러내며 정권에 위협이 된다면 자국민에게 기관총과 헬리콥터까지 동원한 중화기로 사격하여 학살하는 미치광이 집단이 되었기 때문이다. # 실제로 전국민이 일어나는 수준의 정권 붕괴 위기가 와봐야 그 가능성의 실체를 알 것이다.


팔라비 왕조 말기에는 무력사용을 동반한 강경대응 → 시위대 및 반정부세력의 강경화 → 더 큰 무력사용의 악순환을 형성하며 유혈진압으로 팔라비 왕조의 권력 기반을 흔들었다. 차라리 초강경하게 나선다면 현 이란 신정정부나 천안문 사태나 전간기 때 구 소련이 중앙아시아 지역에게 강제적으로 이슬람 구습을 뿌리 뽑았던 것처럼 확실히 찍어눌렀어야 했는데 그러지도 못하였다.[31] 다만 이 점은 팔라비 2세가 이때 암 발병으로 그렇지 못했다는 반론도 있다.


[31] 물론 이렇게 되었다면 전세계적인 규탄을 받았을 것이고 아무리 친한 미국이라도 이건 눈 감아주지 못했을 수도 있다. 그리고 앞서 말한 잔혹한 탄압은 반서방 진영인 제2세계나 중립국인 제3세계에서나 통하는 방법으로 제1세계에 편입되어 친서방 정책을 쓴 이상 저정도의 학살은 미국과 유럽의 눈치 때문에 하기가 어렵다. 당장 6월 민주 항쟁만 봐도 알수있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