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90일가량 앞둔 부산. 4~5일 기자가 더듬어본 민심은 더불어민주당 쪽에 조금은 가까운 듯했다.
아직 후보가 확정되진 않았지만, 민주당에서는 전재수 의원이, 국민의힘에서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민주당에 우호적인 여론은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분노, ‘윤 어게인’에서 맴도는 국민의힘에 바탕을 둔 것 같았다.
문구점을 운영하는 최 아무개(53)씨는 “저도 주식을 하니까 대통령이 주식을 올려서 좋다”며 “삼성전자하고 하이닉스 해서 좀 벌었다. 부동산도 최근엔 너무 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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