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에 필수적인 질소 비료 가격이 일주일 사이에 30% 이상 급등했기 때문입니다.
천연가스를 주재료와 연료로 쓰는 만큼 전체 물동량의 3분의 1 이상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데, 그 길이 막힌 결과입니다.
[마이클 노울스/농부 : 정말 슬픕니다. 지금도 겨우 타산을 맞추는데 이제는 농사를 지으면 손해를 보게 생겼어요.]
질소 비료를 많이 쓰는 옥수수 농가들부터 대거 봄 파종을 포기하고, 이 옥수수가 주원료인 사료값이 뛴 뒤에 결국 축산물값까지 줄줄이 들썩일 거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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