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의 일부 장비가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을 위해 차출됐다고 한다. 미군은 지난달 하순부터 C-5, C-17 대형 수송기들을 미 공군 오산기지에 기착시켰고, 수일 뒤 한국을 떠났다.

 

이재명 정부는 임기 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추진하는 만큼 이번 훈련에도 집중력을 발휘해야 한다.

 

향후 주한미군 전력 반출이 수시로 일어날 수 있다. ·미 동맹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어떤 경우에도 대북 안보 태세엔 빈틈이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1월 발표한 국방전략(NDS)에서 한국이 북한의 재래식 전력 위협 방어에 주된 책임을 져야 한다라고 했다. 한국의 자주적 방위 역량도 쉼 없이 강화해 나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