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만이 노동이 아닌 것이었던 것이야.
그래서 그럼 그래도 노래라도 부르고 가수들은 좋겠다
했더니 이상은 생각이 퍼뜩 나는거다
담다디를 수 만번 불렀다고
토 나왔나?
아 ㅡ
그래도 !
그래도 !
창작의 세계는 생동감 있쟎아
사는 것이 무어간디 !
왜 쓰디 쓴 열매 물고 씹어가며
애섪어 하는가
애궂은 삶의 여울 자락 물고 뜯어야만 하는 것이냐 !
예술이로다 ! 그것이 예술이로다
세상만사 귀차나질 즈음
나의 뇌리를 강타하는
나는 예술인 아니 예술적으로
살고 싶어어라
살어리 살어리랏다
예술로 살어리랏다
내 마음 풍금을 열고
가얏고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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