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전쟁 추경’에서 대중교통 이용 지원을 늘리는 방안과 관련해 “직장인들 출퇴근 절정에 무료 이용을 제한하는 걸 검토해보라”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자동차 5부제에 대해 “단계적으로 충격 없이 해야 하는데, 예를 들면 공영주차장에서 살짝 제약하는 것도 검토해보라”라고 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은 이에 “민간에게는 (자동차 5부제)를 권장하고 있는데, 공영주차장은 (시행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원내 대책 회의에서 정부가 추경을 통해 지역화폐를 지급하려는 것에 대해 “현금 살포”라며 ‘국민 생존 추경 7대 지원책’을 제안했는데, 이 중에는 K-패스 할인을 확대하는 방안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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