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정상 만찬을 위해 미국 백악관을 찾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현장에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공개되자 일본 내에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백악관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카이치 총리 등 일본 측 인사를 초청해 진행한 만찬 사진 14장을 공개했다. 대부분은 환영·악수·환송 등 통상적인 외교 일정 장면이었지만, 첫 사진에 다카이치 총리가 군악대 앞에서 두 주먹을 쥔 채 입을 크게 벌리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기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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