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항모를 여러 다른 배들이 협조해서
방어하는 체제를 애지스(Aegis)라 부른다

이 애지스가 발사된 적 미사일을 인지하고
대응하는데는 시간이 걸린다.

그래서 가까운 거리에서는 대응하기 전에 적 미사일이 다다를수가 있는거다.

그래서 미항모는 적이 미사일을 발사할수 있는 지역에서 한 500마일 즉 800km는 떨어져 있어야 하는거다.

가령 북한하고 긴장이 고조된다면
한반도 부근에 있던 항모는 최소 북한에서 800km는 떨어진곳에 있어야 하고
이 거리는 북한으로 부터 500km 떨어진 제주도 보다 더 멀다.

내 눈치엔 이 800km 안전 거리는 초음속 미사일을 염두에 둔 거리인것 같다.  전에 북한에서 초음속 미사일이 없었을때는 전남 바다 좀 떨어진곳에 미항모가 대기 하더라.

근데 초음속 미사일 시대인 요즘은 미 항모는 
황해에 들어오지도 못하는거다.

황해전체가 한만도와 중국으로 부터 800km 거리안에 있으니 말이다.

근데 항모가 이렇캐 멀리 떨어져 작전을 수행하게 되면 또 다른 문제가 생긴다.

항모에서 출격한 전투기가 최소 800km는 날아가야작전을 수행할수 있게 되는거다.

전투기가 왕복하면서 보내는 시간이 작전시간보다 길어진다.  

그러면서 또다른 문제가 나오게 되는데 출격한 전투기들을 항모가 오래 기다리면서 위치가 발각되고
공격을 받는거다.

이게 바로 호르무즈에서 링컨, 포드 두 항모가 모두 수리를 위해 퇴각한 이유다.

좌우간 결론적으로 미사일이 더 빨라지면서 항모는 거의 무용지물이 된것같다. 

미국은 현제 트리폴리라는 소형항모를 보냈다는
이 트리폴리는 작전거리가 100마일 즉 160km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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