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그의 화려한 행보는 곧 의구심을 샀다. 일부 네티즌들은 사진마다 군복에 새겨진 계급이 제각각이고, 신체 부위가 비자연적으로 묘사된 점을 지적하며 AI 생성 이미지 의혹을 제기했다. 결정적으로 해당 계정이 유료 음란물 구독 서비스로 연결되는 링크를 게시하면서 '수익 창출을 위한 가짜 계정'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논란이 확산되자 미 육군 대변인은 "제시카 포스터라는 이름의 군 복무 기록을 전혀 찾을 수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인스타그램 운영사인 메타(Meta) 측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정책 위반을 근거로 해당 계정을 전격 삭제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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