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대표의 리더십은 보이지 않는다. 보수의 철학과 비전을 재설정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공천권을 갖고 있으면서도 나 몰라라하는 식으로 비친다.

 

장 대표는 지방선거 목표로 서울·부산 선거 승리라고 했는데, 한동훈 전 대표는 공천도 안 된 상황에서 2개만 지키면, 이긴 것으로 치겠다는 말이 무슨 말이냐고 했다.

 

국힘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도 장 대표를 향해 “(유세를) 와서 도움이 되는 선거 지역이 단 한 군데도 없다라며 서울에 오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적격했다.

 

장 대표는 중국의 문호 루쉰이 말한, 현실의 패배나 굴욕을 직시하지 않고 자기 합리화나 왜곡된 논리를 통해 자신을 스스로 승리자라고 믿는 정신 승리에 사로잡혀 있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