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창업 시대 프로젝트는 도전자들의 패기와 열정을 깨우고 끈기를 심어주는 사회문화가 뒷받침돼야 성공한다. 일자리가 없다면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기업가 정신이 사회 곳곳에 녹아들어야 한다.

 

이 불굴의 정신은 창업자 개인의 실패를 사회가 함께 감내하고 국가 자산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풍토 위에서 가능하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재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사회 전반의 시스템을 재정비해야 한다.

 

실패에 페널티를 주는 관행을 바로잡고 실패 이력이 감점이 아니라 가점이 되는 구조여야 할 것이다. 실패 경험이 경력이 되는 유연한 문화가 국민창업 시대를 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