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대선 당시 친문(친문재인계) 세력들이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낙선을 바라 선거운동을 안 했다라는 요지의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의 발언이 민주당 안에서 거센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송 전 대표의 발언이 사실을 호도하는 것이라며 친문계 의원들이 강하게 반발하면서 당내 갈등과 분열을 부추기는 불씨가 되고 있다.

 

민주당의 많은 의원이 촉구하고 있는 것처럼 지금은 뺄셈 정치를 할 때가 아니다.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고유가·고물가·고금리 등으로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자칫 국민의 눈에 당권 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비칠 수 있는 행태를 자제하고, 국민의 삶을 안정시킬 수 있는 정책 마련에 매진해야 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