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은 막후 협상 주장이 구체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이란으로부터 엄청난 큰 선물이라면서 “석유·가스와 관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이란 공습 개시 이후 처음으로 27일 프랑스에서 주요 7개국(G7) 외교부 장관 및 확대 회의가 열린다. 조현 외교부 장관도 회의 참석을 위해 25일 출국한다.
정부가 뒤늦게나마 ‘호르무즈 해협 공동성명’에 동참한 것은 바람직하다. 성명 참여국은 22개국으로 늘었다. 이들을 중심으로 호르무즈 통항 연대가 구축될 가능성이 크다.
수에즈운하·파나마운하·믈라카해협·보스포루스해협 등의 사례를 토대로 다양한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한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국익을 극대화하고 외교 공간도 넓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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