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이란의 보복 타격으로 촉발된 전쟁이 한 달이 다 돼간다. 지난 25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에 접수된 중동 전쟁 관련 중소기업 피해·애로가 총 379건이다.
시간이 갈수록 중소기업들의 피해는 더욱더 빠르게 확대될 것이다. 중동지역에 수출하는 중소기업도 지난해 기준 1만 3,859곳에 이른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쟁 추경 등을 통해 대응의 큰 틀을 갖춘 만큼 이제는 실행의 완성도가 중요하다”라며 “사소한 부분까지 놓치지 말고 미리 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정부는 중소기업의 애로를 경청해 ‘전쟁 추경’을 최대한 촘촘하게 설계해야 한다. 대기업도 이럴 때일수록 중소기업과 상생하겠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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