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절벽’‘인구소멸이 낯설지 않은 말이 될 정도로 한국의 저출산은 위기에 처한 지 오래됐다.

 

절대 인구의 감소도 문제지만 지역별 차이는 더욱 큰 과제다. 학생 청년 등 젊은 인구의 심한 수도권 쏠림 현상으로 지방 소멸의 적신호가 켜진 지도 한참이다.


어떻게든 올해의 반등세를 추세로 살려야 한다. 일과 육아 병행, 출산으로 인한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 부부 육아에 대한 정책적 지원 확대 같은 노력이 더 필요하다.

 

어떻든 이들을 중심으로 향후 5년 정도가 반등의 적기가 분명한 만큼 인구 정책의 큰 그림을 제대로 그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