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두뇌의 분업 형태를 그리고 있는데
ex) 어려운 지경에 처한 사람을 보고 슬픔을 느낀다 ㅡ>
이건 부화뇌동을 자신이 시키냐, 마냐로 결정지어지는 게 아니다
순전히 태동적(원천적) 상냥함이다
여기에서 슬픔을 느끼지 못 한다 =>싸이코패스.
슬픔은 느끼지만?!
자신을 부화뇌동시켜 사회적 행동으로 가는 작동을 멈추게
한다 =>소시오패스.
아무런 스스럼 없이 본태가 저절로 발현되는 사람.
즉, 이건
좌파 그룹의 특징이 된다.
내 말은
선한 사람이라는 것은
굳이, 자신의 뇌를 부업화 시켜서
철학 개념을 등식화 하지 않아도
순수가 자동 발현되는 케이스.
내가 어떻게 살아야 보람차게 사는 인생이 될까? 인간은 무엇일까?
라는 등등의 작업을 거치지 않아도!
자연발생되는 형태가
선함이라는 거다.
ex:)
유년기나 초년기 그리고 중고 시절에 이르기까지의 나의 추억을 소환하여 보면
정확하게 이를 파악할 수 있다
케이스 1.
맛있는 것이 앞에 놓여 있다
그 때 함께 있는 엄마의 입도 먹고 싶어 하는 걸 먼저 느끼며 드셔 보라고 건네 드린다 늘 그렇다 특히, 엄마가 일하시는 도중(빨래를 하시거나 가족을 위해 음식 장만을 하시는)에도 엄마가 보이는 마루에서 뭘 먹고 있을 때 맛있는 것이 혼자 입에 들어 갈 수가 없다
자꾸 안 먹는다고 하셔도 꼭 건네 드려 드시게 한다
케이스 2.
엄마랑 햄버거 집이나 대형 마트 등으로 외식하러 가서 엄마가 아이 것만 주문해서
아이만 먹게 하고 엄마는 아이 먹는 모습으로 보고만 있다.
이 때 아이가 엄마를 바라 보며 맛있게 먹지만 엄마에게 한 번 드셔 보라는 소리가 아예 없다 전혀 아랑곳 하지 않는다
아무렇지도 않은 듯, 아예 아무 생각이 없는 듯 한 광경.
난 이런 광경을 가끔 보았다
1의 케이스는 이 광경을 볼 때마다
어쩌면 저럴 수 있을까
납득이 안 되며 심히 놀란다
언더스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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