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공중 작전의 전진 기지인 쿠웨이트의 '알리 알살렘 공군기지'는 23차례나 피격당하면서, 기지 운영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또 중동 최대 미군기지인 카타르 '알우데이드 기지'의 안테나와 위성설비가 파괴됐고, 요르단 공군기지에 배치된 사드 레이더 장비도 피격됐습니다.



특히 레이더나 위성 안테나 같은 방공 핵심 시설이 집중적으로 폭격 당하면서 미군 요격 시스템도 흔들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전쟁 시작 직후와 비교하면 이란의 공격 횟수는 급감했는데, 미국이나 이스라엘의 방공망이 뚫렸다는 소식은 더 자주 들립니다.



뉴욕타임스는 중동 내 미군 기지 104곳이 공격당했고, 이 중 13개는 사실상 거주가 불가능한 상태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때문에 미군들이 기지 밖 호텔이나 사무실을 전전하고 있다는 겁니다.



https://v.daum.net/v/20260327200713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