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폭격 강화와 이란의 맞대응으로 전황이 악화하고 있지만 호르무즈 해협의 선별 통항이나마 허용되기 시작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한국 선박이 안전하게 호르무즈를 빠져나오는 일은 정부의 역량과 노력에 달렸다는 비상한 각오로 임해야 한다.
호르무즈 통행에 성공한 일본, 프랑스 등 우방국과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하는 것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수 있다.
원유 공급 차질로 인한 물가 불안은 나날이 가중되고 있다. 정부는 아랍에미리트에서 원유를 우선 공급받기로 한 데서 머무르지 말고 모든 역량을 동원해 입체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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