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일본과 프랑스 선박에 대해 해당 선박 및 국가별 조건이 다른 상황이지만 주시하고 있다라고 했다.

 

상선 미쓰이 선박은 파나마 선적 액화천연가스(LNG)선과 인도 선적 유조선으로 목적지가 일본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도 여러모로 펼치는 외교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데 이견이 있을 수 없다. 한 달 넘게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우리나라 선박이 26척에 달한다.

 

최악의 에너지 위기를 막기 위한 원유 추가 확보도 절실하다. 필요하면 미국은 물론 이란도 설득하기 위해 나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