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분기 매출 133조 원, 영업이익 57조 2,000억 원이라는 사상 최대 실적을 7일 공시했다.
분기 기준으로 매출 100조 원, 영업이익 50조 원을 동시에 돌파한 것은 처음으로, 한 분기 이익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43조 원)을 넘어섰다. 전례를 찾기 어려운 수치다.
이럴수록 중요한 것은 초격차다. 인공지능 시대에는 기업 맞춤형 설계와 생산 역량이 경쟁력을 좌우한다. 메모리를 많이 생산하는 것을 넘어, 기업별 요구에 맞는 AI칩을 설계하고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HBM등 기존 메모리 기술의 고도화뿐 아니라, 이를 확장하거나 대체할 차세대 반도체 기술도 선제적으로 확보해야 한다. 이런 면에서 인재 확보는 필수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