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을 미화하는 지루한 반공영화였다.


러시아 마피아가 탈북자 탈북을 지원하며 마약 매매를 하고 인신매매로 포르노를 찍는다는게 과연 현실에 있는 일이까?


조선 영사관이 부패해서 로동당 몰래 마약을 밀매한다는 것도 과연 사실일까?


조선은 사회주의 국가라서 조선인들이 돈을 벌어 숨겨놔도 쓸데가 없는데 영사가 탈북이라도 하겠다는 건가?


탈북을 지원자하는 들은 한국 등 정부와 협력하고 있고 아예 정보기관 블랙요원들이 위장해서 공작하기도 한다.


그런데 그들이 마약매매를 한다는게 과연 현실적으로 가당한 일일까 의구심이 든다.


러시아 영토 내에서 수십명이 동원된 총격전을 하는게 가능한 일일까?


국정원과 보위부가 대규모 총격전을 하는데 본부와 연락하고 위성이나 지원요청을 안하고 지시를 안 받는다는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


여러가지로 이야기가 비현실적이고 많이 허술했다.


감독 좋아하고 전작은 꽤 재밌었는데 실망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