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성향의 전직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5일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전 씨는 제도권 내에서의 싸움은 승산이 없다라며 미군기지 앞에서 시위하며 미국에 직접 도움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전 씨는 6일 의견문을 내어 국민의힘을 끝까지 믿고 싶었지만, 최근 그들의 행보를 보면 과연 진정한 보수정당인지 깊은 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다라며 탈당 배경을 설명했다.

 

미국에 의지하려는 모습 볼꼴 사나우나 국민의힘으로서는 잘된 일로 보인다.

 

전 씨가 앞으로 어떤 계획으로 어떻게 움직일지 의문스러우나 역시 전한길 씨가 개과천선을 보이지 않는 한 동조하며 따라올 사람이 얼마나 되겠냐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