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 이틀도 안 돼 양측간 신경전은 더 거세졌다.
이스라엘은 휴전 합의 직후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 공격을 명분으로 레바논에 최대 규모 공격을 했고, 이란은 “합의 위반”이라고 반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이란의) 우라늄 농축은 더 이상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종전까지는 여전히 ‘험로’라는 뜻이다.
설상가상으로 협상이 타결돼도 통행료 여부에 따라 우리는 큰 부담을 질 수 있다. 호르무즈 통행료는 국제법 위반이고 세계 경제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다. 국제 공조와 함께 대체 항로 등 공급망 다변화만이 살길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