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여파 등으로 유럽인들은 현재 중국보다 미국을 더 큰 위협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폴리티코 유럽판이 9일(현지시간) 전했다.


여론조사 기관 클러스터17이 폴리티코 등의 의뢰로 지난달 벨기에,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폴란드 등 유럽 6개국 6698명을 상대로 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이 가까운 동맹이라는 응답은 12%에 그쳤다.


반면, 위협이라는 답변은 3배인 36%에 달했다. 미국을 위협으로 간주하는 답은 중국이 위협이라고 응답한 29%보다도 높았다.



https://v.daum.net/v/20260409211325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