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 된지 일주일이 지났다

이게 원근감이 있는 게 목소리라는 건데

헤드셋이나 이어폰으로 듣는 거랑 멀리 스피커에서 울려 퍼지는 소리랑은 아예 그 자체가 틀리걸랑 

그런 면에서 신승훈의 '보이지 않는 사랑'은 최고 음감대를 나타내

주었다 

이 노래의 가사는 별로 내 취향이 아닌데

노래하는 신승훈의 타고 난 음색과 발성이 그렇다는거다

발라드 가수로서의 최고점.


근데 장가 갔수?


거, 참 이상하네

멀쩡하게 생거갖고.

ㅋㅋㅋ


아 잘 나가다가 왜 이러시냐고요?

 그냥 생각 나서 

아직도 총각이면

머.

 이제 나이 처들어

ㅈ 댔지 말임다.


그래 사진은 탁자 위에 놓이나

내 마음에 놓이나

늘 사랑이여


ㅋㅋ


변함 없는 미소 속의 그대?



내가 아는 사랑은


그대의 미소여?

  내가 아는 이별은

너무나 슬픙깨?


아 슬프다

신승훈을 대변해 주는 

이 처량맞은 노래






ㅋㅋㅋㅋ

하지만 저작권료 있으니

붙들고 가시먄 되겠수다

포싹 망했수다는 아니여 적어도 


ㅋㅋㅋ ^^


캬~ 너는 장미보다~ 아름답지는 않지만

ㅋ~


나 이 대목 지주 불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