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 홍정욱

그 담이 금발소년.

그 담이 한동훈.

 홍정욱과 금발소년(대노인)은 통화 도중 ''뚜ㅡㅡㅡㅡㅡㅡ'' 하는

소리가 크게 들리다가 뚝 끊기는거고

한동훈은 내가 폰번 알려 주지도 않았는데

이 정사 갤에서 한동훈 라방을 보고 한동훈을 예찬하기 시작하자

바로 그냥 며칠 안 된 거 같더라 그게

그냥 어쩌더라?

전화가 오든가? 통화 중에 발신음이 울렸던가? 이 전화는 그런 기능 안 심었는데? 통화 끝나고 나면  부재 중발신 전번 떠서 내가 전화한건가?

암튼 통화가 뚫려 여보세요? 하면 바로 끊기는거다

진짜 환갑 넘어서는 이렇게 헷갈리는 기억이 많다니까

세상에 이게 다 생각이 잘 안나네 작년인데 불과

몇번 세 번?인가 그랬엇어.

한동훈과의 코드가 젤 짧게 도청됐지.

 임튼 정치 진영와 관련된 사람들은 누구인지 알아 보기 위해

본인들이 아니고 그 주변에서 바로 도청을 통해 확인 작업 들어 ㄴㄴ 거 같더라고. 놀랄 일도 아니지 새삼스럽게.

대노인은 나한테 지가 탈갤하느누자리에서 청혼해설랑

애걸보걸 전화 통화 간청을 해서 약속을 해 주긴 했는데

이듬 해에 지가 지 신상명세서로 밝힌 지 생일자에 축전 보내며 내 전번이 들어 간거지.문자만 보내니까 전화하던데 내가 안 받으니까 빨리 전화하라고 자느라 못 받았다며 그게 그게 밤 11시 반 경인데 말야

근데 전화는 안 했다 첨엔 발신음만으로 전번 존재만 확인한 다음 축전만 보낸걸로 약속을 약식으로나마 지킨거엮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