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미국이 아니었으면 유럽 국가들은 독일어를 쓰고 있었을 거라고 말씀하셨는데, 저희가 아니었으면 당신은 프랑스어를 쓰고 있었을 겁니다”



2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서 찰스 3세 영국국왕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던진 농담이다. 영국이 아니었으면 미국은 프랑스에 식민 지배를 당했을 것이라는 뜻으로, 2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국의 기여를 기억하라는 취지의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맞선 것이다.



https://v.daum.net/v/20260430114713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