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참 손이 닿은 건 아니쟎아

다름 사람이 악수 대기하고 있으니까 더 턴거라고 저건.

저 어르신이 일하시느라 낀 장갑에 뭐가 묻은 모양이야

손이 덜 털려서 그 다음 다음 세번 째 악수도 털고 있는거지

내 눈엔 구렇게 보인는데

야 손에 묻어 털지도 못 하면 그게 자유냐

무시해서 그러는 게 아니쟎아

또 사람마다 다 달라 깔끔한 성격이면 씻고 털고 난리도 아니쟎어

내가 좀 그래 개사삭을 떨어서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