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마을에서 여자가 지가 부처라며 2층 테라스에 

거적 위에 가부좌를 틀고 앉아서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었는데 

갑자기 낮이 밤으로 변하더라?

부처가 밤하늘에 둥둥 떠있는 게 보이자

여자가 거적을 들고 테라스 안쪽 집안으로 들어가버림.

사기꾼년이네 생각했는데 

그 동네 차들이 토네이도에 휩쓸려 들썩거림

(나중에 뉴스 보니 한남동 관저에 버스들이 에워싸고)

윤석열 잡혀가고 건진법사 부처상 뒤에서 아마테라스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