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상인과 악수한 뒤 손을 터는 하정우의 모습을 보고 "유권자를 벌레 취급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이러한 표현이 바로 김재원이라는 사람의 인격이 보인다.

 

하정우는 '손 털기'가 아니라 수백 명과 악수가 처음이라 손이 저려 왔다는 것이다. 고통을 덜기 위한 순간적인 행동이 그렇게 보였다는 것이다.

 

자기를 좋아서 반기는 사람들을 벌레 취급하며 돌아서 손을 터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묻고 싶은 심정이다.

 

국민의힘에서는 하정우가 그렇게 무서운 것인가? 이름 좀 있다는 인간들이 하나같이 이런 식으로 표현하고 있으니 국민이 무얼 보고 찍어주겠냐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