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한거지.

니가 아쉬운데 나 일하느라 바쁘거든 그니까 뭐 묻은 장갑 째로 악수해도

니가 뭐랄겨. 표 줄 사함이 장땡이지  어서 악수하고 공손하게 넙죽 엎드리라고(ㅋㅋ 네롱 악!>수~'


이건 아니지.~


 안 그냐?

 

'돈이 없어 노동하고 고생하는 우리가 생업 현장에 온  니들 손에 뭘 묻혀도 돼 내가 표 줄 사람.

이러면 갑질 아님?

물론 바빠서 장갑 벗을 경황이 없으면 악수를 거절해야 하는거다

 장갑 벗을 시간이 없으니 눈 도장만 찍자고 상냥하게 말해 주면 되는거다. 뭘론 그롷게 거절하면 또 주위 보는 사람들이 

'유별나네 뭘 시시코롤 벗든가 그냥 악수를 하든가 하지 뭔 말이 기냐'이럴까 봐 

'그냥 에라 모르겠다 이 사람도 바쁜 사람이니 어여 악수 해주게 하고 보내자' 이럴 수도 있긴 하지.

그 할머니도'' 장갑 꼈는데''이 말은 하심.


암튼 매너를 말하려면 먼저 자신이 매너가 있어야

그게 순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