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세 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 직무가 정지돼 있지만 현직 시장으로서 정말 깊은 책임감을 느낍니다.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도 경북 안동에서 곧장 상경해 사고 현장을 찾았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마포 유세를 마치고 실시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여야 모두, 과도한 율동과 로고송을 자제하는 차분한 유세를 공지했고, 동시에 정쟁성 표현이나 자극적 발언도 금지하는 '기강 단속'에 나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채현일 의원은 이번 사고가 오세훈 후보의 안전 불감증이 낳은 예고된 참사라는 SNS를 올렸다가 빠르게 삭제했고, 국민의힘 박강수 마포구청장 후보는 마포는 4년 동안 단 한 건도 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걸 자랑하고 싶다고 발언해 빈축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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