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정용진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코리아 ‘5·18 탱크데이’ 이벤트에 대한 모든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며 고개 숙여 사과했다.
하지만 정 회장 본인이 어떤 잘못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담당 임직원을 해임하고 직무 배제하는 선에서 ‘꼬리’를 자르려는 것 아닌지 의구심이 들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도 신세계그룹은 사안을 축소하려 애쓰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이날 ‘탱크데이’ 마케팅의 고의성 여부를 조사했지만, 담당자들이 휴대전화를 제출하지 않아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번 마케팅 행사 합의자 7명 중 일부는 해당 마케팅 디자인 시안이 담긴 메일 첨부 파일조차 열지 않고 관행적으로 승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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