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박사 낮은 처우!
우리 공공연구기관 정규직 이공계 신임 박사의 평균연봉이 5,000만 원 안팎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의 ‘이공계 인력 육성·활용과 처우 등에 관한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신임 박사의 연평균 급여가 4,790만 원에 머물렀다는 것이다.
이것도 세금 공제 전 기본급과 수당, 상여금, 성과급을 모두 합친 액수라니 매달 손에 쥐는 액수는 초라하기만 하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가 과학기술 분야에 소신이 있었던 이들의 발걸음마저 돌리게 하지 않을까 걱정스럽다. 공공연구기관 연구인력에 대한 처우는 누가 봐도 실망스럽다. 투자가 없다면 경쟁력도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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