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장원이 "내란 중요 임무 종사자"가 아닌 이유(2)>
글쓴이: 벽시계
홍장원님이, 비상 계엄이 선포되기 전부터 사전에 함께 모의한 "내란 중요 임무 종사자"가 아닌 이유 두번째는, 계엄 당일 계엄 발표후 밤 11시30분에 열린 정무직 회의에서 조태용 국정원장에게 "이거(비상 계엄 한다는 것) 언제 아셨어요?"라고 물으신걸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홍장원님은 비상계엄이 발표되기 2시간 23분 전인 저녁 8시경에, 지인들과 강남구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국정원에 있는 보좌관에게 비화폰을 맡기고 퇴근했던 홍장원님은 저녁 8시경에 대통령으로부터 비화폰으로 걸려온 전화를 못 받아서, 보좌관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홍장원님은 윤석열에게 8시22분경에 전화를 했습니다.
윤석열은, "한두 시간 후에 중요하게 할 얘기가 있으니 전화기를 들고 대기하고 있으라"고 얘기를 합니다.
따라서 이때까지도 계엄이 벌어질 것이라는 것을 홍장원님은 몰랐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밤10시23분 비상계엄 발표를 집무실에 있는 TV를 보고나서야 알게된 홍장원님은, 상황 파악을 하기위해서 국방부 차관, 여인형 방첩사령관(22시 46분경, "저희도 몰랐습니다. 그냥 위에서 시키는대로 하는 겁니다."라고 여인형이 답변함.), 국정원장, 제2차장, 제3차장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국정원장은 전화를 받지 않아서 비서실장에게 메모를 남기고, 보좌관들이 "관저에 계신 것 같다"고만 하고 국정원장에게 전달을 안 하길래, 국정원장이 잠을 자고 있어서 못 깨우는건가라는 생각에 홍장원님이 국정원장 관저까지 직접 갑니다.
22시53분에 윤석열이 홍장원님께, "봤지? 비상계엄 선포하는거. ~싹 잡아들여~ 방첩사를 도와 지원해 ~"라고 말을 하자,
홍장원님은 22시58분경에 방첩사 여인형에게 다시 전화하며, "대통령께서 너희를 지원해주래."라고 하였고, 여인형이 "국회는 경찰과 협조해서 봉쇄하고 있습니다. 선배님, 이걸 도와주세요. 체포조가 나가 있는데 소재 파악이 안되요. 명단 불러드릴께요.."
정치인등을 체포하려고 한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된 홍장원님..위치 파악을 해달라고 요청을 받았지만, 끝까지 해주지 않은 홍장원님.
밤 10시58분만 하더라도 국회에 시민들이나 기자들이 없고, 국회밖에 기자들도 거의 없던 시각입니다.
통신사에 위치 추적 요청해서 소재 파악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5분도 안 될 것입니다.
홍장원님에게도 알리지 않고 대통령실 국무회의에 참석했고 홍장원님이 전화해도 받지않던 국정원장 조태용이, 22시45분경에 국정원으로 출발하고,
밤 23:30경에 시작된 정무직 회의때 조태용 국정원장이 "비상계엄이면 우리가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죠?"라고 물었고,
홍장원님은 "계엄이 발령되면 모든게 군으로 넘어가니 우리가 할 수 있는게 없다"라고 답변하시면서, 계엄을 터뜨린 윤석열에게 협조하고 싶은 의욕이 없음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럴만도 하시겠죠.
정치인 체포 시도하고 있는 계엄이라는 것을 알았으니 말이죠.
정무직 회의때 홍장원님은 조태용에게
"이거(계엄 한다는 것) 언제 아셨어요?"라고 물었고, 조태용은 "뭘 그런걸 물어보냐?"라고 답변했다고 하지요.
"비상 계엄 한다는 것을 언제 알았냐?"고 밤 11시30분에 시작된 정무직 회의때 물었던 홍장원님이, 계엄을 하기 전에 사전에 모의한 "내란 중요 임무 종사자"가 맞나요?
헌재 변론 방송을 보시면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홍장원님이 정무직회의때 조태용에게 "이거 언제 아셨어요?"라고 질문했던 적이 있었음을 조태용도 인정하는 장면은, 2:9:47초부터~2:10:55초 사이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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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은 이러한데, 누군가 작성해 보이는 회의록의 장난질같아 보이는 이상한 증언으로, 계엄에서 대한민국을 구한 홍장원을 내란범으로 만드는 짓은 하지 말아야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