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전국연합 총무부장 --- 전국연합 박세길 --- 새사연 --- 임경지
1992
[ 정원오 전국연합 총무부장 ]
정원오 / 생애
나무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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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계 입문 이전
1968년 8월 12일 전라남도 여천군(현 여수시) 소라면 현천리 가사리마을에서 아버지 정병채(1994년 작고)[1]와 어머니 지정자 사이에서 2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여수 소라남초등학교 5학년을 마친 뒤 잠시 집안 사정으로 부산직할시에 있는 초등학교로 전학해 졸업했고, 이후 다시 여수시로 돌아와 여수 화양중학교(11회), 여수고등학교(35회)를 졸업했다.
서울시립대학교 출신으로 경상대학 경제학과(86학번)를 졸업했으며, 1989년 서울시립대학교 부총학생회장(총학생회장은 전자4 최선호), 총학생회장 권한대행[2] 을 지냈다. 1990년 서울지역총학생회연합 선전부장, 1991년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약칭 전대협) 선전부장, 1992년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총무부장 등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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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병 4백개 운반, 화물트럭 적발
1991. 12.01.
(서울=聯合) 30일 낮 12시께 한국외국어대들의 주문을 받고 화물을 운반하던 `이문화물' 소속 서울 8바9452호 1.4t 트럭 운전사 白基哲씨(30)가 화물안에 화염병 4백여개와 쇠파이프 60여개가 들어있는 것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白씨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이사짐을 운반할 것이 있으니 외대로 와달라"는 전화를 받고 학교로 가니 학생 10여명이 포장된 상자 10여개를 트럭에 실은 뒤 한 학생이 운전석 옆자리에 타며 "장충단 공원쪽으로 가자"고 말했다는 것이다.
그는 장충단 공원으로 차를 몰고 퇴계로 5가 교차로에 이르렀을 때 차 뒤편에서 휘발유 냄새가 심하게 나자 학생에게 " 트럭에 실은 짐이 무엇이냐" 고 물었으나 아무런 대답도 없자 차를 세워 짐을 살펴보니 화염병이 20개씩 든 상자 18개와 쇠파이프가 실려있어 경찰에 신고했다.
白씨가 차를 세울 당시 차안에 있던 학생은 " 전화할 데가 있다" 며 그대로 달아났다.
경찰은 1일 학생들이 연세대에서 예정된`민주주의 민족통일 전국연합(전국연합)결성식을 앞두고 가두 시위에 사용하기 위해 이들 시위용품을 제작, 운반하려 했던 것으로 보고 압수했다.
[ 전국연합 = 전민련, 전농, 전교조, 전대협 등 ]
재야통합 조직 `전국연합' 출범
1991. 12.01.
경찰봉쇄로 연세대,건국대서 대회 동시개최
(서울=聯合) 전민련, 전농, 전교조, 전대협 등 13개 부문 운동단체와 8개 지역운동 단체 소속 회원 4천여명은 1일 오후 5시 건국대와 연세대에서 `민주주의 민족통일 전국연합(약칭: 전국연합)' 창립 대의원대회를 각각 열고 `전국연합'의 출범을 선언했다.
이날 창립대회는 당초 오후 1시 연세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경찰의 대회장 원천봉쇄로 참석 대의원수가 정족수에 미달, 차질을 빚자 연세대 진입에 실패한 대의원들이 건국대에 집결, 참석 대의원들의 명단과 위임장을 팩시밀리로 연세대측으로 보내 이를 확인시키는 다소 변칙적인 방법을 동원해 두 곳에서 대의원 대회를 동시개최했다.
주최측은 이날 대회 참석 대의원수가 전체 대의원 1천40명 가운데 건국대 4백52명,연세대 2백6명 등 모두 6백58명이라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이날 전국연합 결성 선언문을 통해 " 외세에 편승한 독재정권과 독점재벌이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에 골몰, 반민족적, 반민중적 경제정책과 남북 대결,민중운동에 대한 탄압등으로 민중의 고통을 증대 시키고 있다" 면서 " 민중 생존권을 수호하고 사회 전 영역의 민주개혁을 실현하는 한편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민족 자주권을 쟁취, 민주정부 수립을 이룩해 나가자" 고 강조했다.
이날 대회에는 李길재 민주당 대외협력위원장, 李永熙 전교조 수석 부위원장, 尹정석 대구.경북연합 위원장, 知詵 전민련 공동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桂勳梯, 白基琓씨 등은 경찰에 의해 자택에서 외출을 차단 당해 참석치 못했다.
이에 앞서 연세대에 모여있던 전대협 소속 대학생 4천여명은 이날 오후 1시께 학교 정문과 후문쪽에서 화염병을 던지며 산발적인 시위를 벌인 뒤 오후 2시30분부터 노천극장에서 `수입개방 저지, 미국의 전쟁책동 분쇄와 전국연합 건설을 위한 백만학도 결의대회'를 가졌다.
경찰은 이날 연세대 주변에 69개 중대, 8천여명을 비롯 시내 곳곳에 93개 중대 1만여명을 투입, 삼엄한 경계망을 폈으며 건국대와 연세대 주변에서 대회장에 진입하려던 학생 등 3백50여명을 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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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8. 최고 장기수 김선명 만세, 불타는 복수심
[ .... 선생님! ......
하나가 된 금수강산에서 선생님의 손을 꼭 잡고 힘들었던 식민지하에서의 싸움을 그리고 통일조국의 희망찬 미래를 이야기하여 환한 웃음을 쏟아낼 그날이 곧 올것을 믿습니다. ...... ]
[ ..... 감옥에 계신 동지들에 대한 사랑, 그리고 반통일ㆍ민자당정권에 대한 불타는 복수심으로 눈물을 흘리며 하나가 되었습니다.
..... 민족해방 조국통일의 그날까지 ......
.... 힘들었던 식민지하에서의 싸움을 ...... ]
통일조국에서 함께 할 김선명 장기수 할아버지께
충대신문
엮은이 밝힘
김선명씨는 421년의 우리 나라 최고 장기수로 현재 대전교도소에서 복역중이다.
42년!
결코 어느 누구도 짧다고 말할 수 없는 긴긴 옥살이를 하고 계시는 선생님을 생각하며 밝은 하늘 아래 선생님의 통일에 대한 투재엥 비하면 너무나 보잘것 없는 염원으로 편지를 올립니다.
추석이 가까와 옵니다. 이남에는 한점 피붙이도 없으신 선생님은 올 추석을 어떻게 보내실까. 가슴이 아파옵니다 이남의 달도 이북의 달도 그날 만큼은 더욱 똑같이 한반도를 내리 비치고, 대전 교도소 선생님이 계신 감방은 민족해방 조국통일의 뜨거운 열망으로 더더욱 환할 것입니다.
김선명 선생님!
7월 28일이었던가요 우리는 그날 대전교도소 앞에서 '국가보안법 철폐와 양심수ㆍ장기수석방'을 외치며 교도소 항의방문투쟁을 벌였습니다. 그 순간에 교도소안에 계신 장기수 선생님들은 물한모금도 입안으로 넘기지 않는 목숨을 건 단식투쟁을 전개하고 계셨었지요.
우리의 마음은 감옥에 계신 동지들에 대한 사랑, 그리고 반통일ㆍ민자당정권에 대한 불타는 복수심으로 눈물을 흘리며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의 투쟁을 받아안아 힘차게 '국가보안법 철폐, 양심수ㆍ장기수 석방 이인모 선생님, 즉각 송환을 위한 전대협 구국단식'을 결의하였지요. 그리하여 8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결사단식을 끝마친 지금, 우리들은 민족해방 조국통일의 그날까지 더욱더 열심히 싸우겠다는 의지가 새로와질 뿐입니다.
선생님!
우리는 결코 지치지 않습니다. 반드시 하나가 된 금수강산에서 선생님의 손을 꼭 잡고 힘들었던 식민지하에서의 싸움을 그리고 통일조국의 희망찬 미래를 이야기하여 환한 웃음을 쏟아낼 그날이 곧 올것을 믿습니다. 그때는 선생님도 가족들과 함께 정겨운 한가위를 보내시겠지요.
다시 한번 우리 학생들의 불굴의 투쟁을 약속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부디 몸 건강히 통일의 그날까지 투쟁하세요.
1992년 8월 29일
오XX (불문ㆍ3)
httppress.cnu.ac.krnewsarticleView.htmlidxno=8992
전국연합, 양심수석방 촉구대회
1993. 01.16.
(서울=聯合) 「민주주의 민족통일 전국연합」(상임의장 權鍾大)소속 회원및 학생 3천여명은 16일 오후 2시 연세대 대강당에서 `林秀卿양·文奎鉉신부 석방 환영 및 양심수 전원 석방촉구 결의대회'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이날 `金泳三 차기 대통령에게 보내는 글'을 통해 林양과 文신부는 석방됐지만 아직도 수많은 양심수들이 차가운 감옥속에 갇혀있다면서 30여명의전향 거부자 및 文益煥목사 등 8백여명의 양심수를 전원 석방할 것을 촉구했다.
전국연합, 李仁模씨 송환 환영 논평
1993. 03.19.
(서울=聯合) 민주주의 민족통일 전국연합(상임의장 權鍾大)은 19일 李仁模씨(76)의 북한 송환과 관련, 논평을 통해 분단의 희생양이었던 李씨의 송환은 민족 대단결과 화합정신에 기초해 이룩한 민족의 기쁨이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전국연합은 또 李씨의 북송이 남북합의서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민족의 신뢰회복과 자주적 교류에 촉진제가 될 것을 기원한다며 새정부는 이번 송환결정의 정신을 거울삼아 인도적 차원에서 아직도 감옥에 있는 장기수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야.인권단체 國保法 철폐 요구
1993. 06.18.
(서울=聯合) 전국연합,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민변등 8개 재야및 인권단체는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인권대회와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양심의 자유와 언론, 출판등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국가보안법을 철폐하라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반공, 反北이데올로기를 토대로한 국가보안법은 그동안 자주, 민주, 통일을 주장한 수많은 애국민주세력을 양심수로 만들었다면서 남북관계의 진전과 민족의 통일을 위해서는 낡은 시대의 유물인 국가보안법은 반드시 폐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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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3747630?sid=102
1988
[ 박세길 --- 다현사 ]
[탐사기획] 미군 점령군 與 이재명 발언 후폭풍 ··· 근원은 'NL 교과서' 내용 '충격'
조주형 2021.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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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1일 이육사문화관에서 친일세력들이 미(美) 점령군과 합작, 지배체제를 그대로 유지했지 않느냐라고 말했다. 이어 나라가 깨끗하게 출발하지 못했다라고 덧붙힌다.
지난 5월21일 김원웅 광복회장 또한 미군은 점령군, 소련군은 해방군이라고 발언한 바 있는데, 이같은 발언은 모두 '북한-조선통사(하)-1958년판(정경희 국민의힘 의원 제공)' 속 표현과 맥을 같이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를 두고 윤석열 前 검찰총장은 4일 대한민국이 수치스럽고 더러운 탄생의 비밀을 안고 있는 것처럼 말하는데, 황당무계한 망언(妄言)을 이재명 지사도 이어받았다라고 비판했고, 오세훈 서울시장 역시 지난 2일 미숙한 좌파 운동권 논리를 이용해 당내 지지는 조금 더 얻을 수 있을지 몰라도, 미래세대 지도자가 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쏘아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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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지난해 중순, 서울 성북구 일대에서 정복자의 모습을 한 미(美) 군정이라고 소개돼 있는 '다시쓰는 한국현대사(박세길, 돌베개, 1988년 초판본) I·II·III' 3권을 입수했다.
이에 펜앤드마이크는 '미군은 점령군'이라는 인식의 근원을 '다시쓰는 한국현대사'를 통해 추적해봤다.
#1. 86세대 강타한 NL교과서 '다현사'··· 미국이란 우리에게 무엇인가
'다시 쓰는 한국 현대사'는 줄여서 일명 '다현사'로 불렸는데, 1980년대 86세대 중에서도 'NL(민족해방) 계열'의 '교과서'로 통했다는 게 당시를 살았던 한 86세대 기자의 이야기다. '다현사'만의 독특한 특징으로는 한국 현대사를 '신(新) 식민지 건설'에의 관점으로 봤다는 것.
'다시쓰는 한국현대사'의 지은이는 박세길 씨다. 서울대학교 철학과 81학번인 그는 과거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10개월간 수감생활을 하게 됐는데, 여기서 우유팩 껍데기를 벗겨낸 종이에 '나름대로 해석한 현대사'를 직접 썼다. 이후 그것을 팜플릿으로 만들어 대학가에 배포하면서 뜨거운 인기를 끌자 책으로 엮었고, 1988년 1월 대학 서점가에 등장했다. 인기가 짙어지면서 1980년대 이후 버전인 3편까지 나오게 됐다.
기자는 '다현사' 3권을 지난해 중순 서울 성북구 일대에서 입수했다. 1권은 '1945년부터 1950년까지', 2권은 6.25전쟁부터 신군부 집권 직전까지의 내용을 담았다. 관건은 미군에 대해 '탄압일색'이라고 표현한 '1권'이다. 그 내용 일부를 발췌해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판단은 오롯이 독자들의 몫이될 터. 도대체 어떤 내용이 담겼던 것일까.
#2. 미국, 군부독재정권 탄생의 산파 역할··· 뿌리채 뽑아버려야
▶(머릿말) 한반도 긴장의 진정한 원인이 무엇인가라는 중대한 질문이 던져지고 있습니다. 이는 곧 통일의 장애물이 무엇인가에 관한 인식의 대전환과 밀접히 결합돼 있습니다···미국이 군부독재정권을 탄생시키는 산파 역할을 맡고 있고, 이런 역할이 분단체제에 의해 끊임없이 합리화되고 있는 현실을 돌이켜 본다면··· 그것은 뿌리채 뽑아버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런 불행의 근원을 파헤치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머릿말) 철저히 민중을 중심에 둔 역사를 쓰고자 했습니다. 민중의 요구와 역할에 대한 외세, 특히 미국과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파헤치고자 했습니다. 남북한의 민중을 동시에 하나의 민족사의 주체로 파악하고자 했습니다··· 갈라진 우리 민족이 지금 이 순간에도 여전히 하나임을 확인시켜주고, 강요된 분단의 철조망을 걷어내는 데, 이 책이 조그마한 보탬이 된다면 필자로서는 더없는 보람이 될 것입니다.
▶(시작 초입) 오랫동안 우리는 외세가 자신의 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해 주입해 놓은 민족열등의식에 의해 고통을 받아 왔다. 일제의 압제로부터의 해방은 '연합국'의 희생에 의해 주어진 것으로 간주됐다. 그러나 과연 연합국, 특히 미국은 우리에게 있어서 오로지 해방자로서의 모습만을 지니고 있었는가.
#3. 독립, 미국의 역할만이 다가 아니다···김일성 부대는 항일 세력
▶ 우리가 주의할 점은, 일본을 패망시킴에 있어서 미국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기는 했지만, 미국만의 힘으로 이루어진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특히 일본 본토와 중국 대륙을 연결하는 길목에 해당하는 동만주 땅에서의 조선 민중과 중국민중의 항일 무장투쟁은 일본의 대륙침략정책에 대해 심대한 차질을 안겨주었다.
▶ 여러 자료를 종합해볼 때, 김일성부대가 다른 항일 무장부대에 비해 오랫동안 한반도 근처에서 작전을 펼칠 수 있었던 이유는 이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민중, 특히 그 중에서도 농민들과 긴밀하게 결합되어 있었다는 점 때문이다··· 김일성부대의 간부들이 지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던 갑산공작위원회와 이를 발전시킨 조선민족해방동맹은 국내에서 모든 항일세력을 단결시키기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미 군정은 과거 일본 총독부의 지위와 체계를 그대로 인수했다. 일본 식민통치 질서의 근본적 해체가 아니라 통치권을 일본에서 미국의 손으로 이양하기 위한 절차라고 해도 조금도 틀린 이야기가 아닐 것이다. 미 군정은 그 즉시 자신만이 남한 내의 유일한 정부임을 선언했고 그에 따라 '인민공화국'은 간단히 부정됐으며 궁극적으로 미군정의 무력에 의해 분쇄됐다. 미 군정의 정책은, 소련에 대한 대항기지로 삼고자 하는 강력한 동기로부터 출발했다.
#4. 미군, 남한에 진주했을 때 '정복자' 모습···점령하듯이 南 정복했다
▶ 당시 미국의 정책집단은 완고한 반공주의에 사로잡혀 있었다···미 군정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었던 것은 일단의 친일파 뿐이었다. 친일파들은 미 군정을 맞이해 과거 지위를 되찾는 데 성공했다. 미 군정은 대부분 친일 경력이 뚜렷한 인사들을 각종 고문과 군정관리 자격으로 채용해 일재 잔재의 청산이라는 시대적 요청을 거역했다.
▶ 미군이 남한에 진주했을 때의 모습은 해방자라기 보다는 정복자의 그것이었다. 확실히 미군은 적진을 점령하듯이 남한을 정복했고, 하나의 전리품으로서 손에 넣었다. 미 군정이 남한 땅에서 수행한 정책들이 과거 수많은 제국주의자들이 식민지를 개척할 때 사용했던 그것과 너무도 흡사하다는 사실을 통해 간단히 입증된다.
▶ 미 군정의 체제와 정책은 과거 일본이 이 땅에 들어와서 했던 것의 단순한 반복 내지는 그것의 연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 군정은 스스로를 일본의 총독부와 동일시했고 일본이 이 땅 위에 설치해 놓은 모든 기구를 고스란히 인수하여 다시 사용했다.
#5. 美, 이승만을 위시한 매국노들과 결탁해 단독정부 수립 기도··· 식민지 예속화
▶ 미 군정은 과거 일본 총독부를 능가하는 거대 지주, 거대 자본가로서 남한 땅 위에 군림하게 됐다··· 남한의 민중들은 전국 어디에서나 조선인민공화국 창건 과정에서 건국사업을 뒷받침하고 내외 친일세력으로부터 자신을 보위하기 위해 자위대·노동대·치안대 등 각종 무장단체들을 놀라울 정도의 기동성을 발휘하면서 광범위하게 결성해 나가고 있었다··· 식민통치의 아성이 정비되어 나감과 동시에 애국 민중들에 대한 폭압적인 탄압은 날로 극심해져 갔다.
▶ 미국은 제2차 미소공동위원회에 즈음해 일시적으로 모스크바 협정 반대 시위를 금지하던 종래의 조치를 취소하고 민중운동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을 개시했다. 미국은 유엔이라는 국제기구를 내세움으로써 한국 분단에 대한 자신의 책임을 소련에 전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미국에 우호적인 이승만 일파가 전체 한국인 속에서 차지하는 위치가 극도로 불안정하고 취약한 상태였기 때문에, 그 상태에서 미군을 철수시킨다는 것은 적어도 남한 내에 친미적인 정권의 수립을 포기하는 것을 의미했다··· 변칙으로 점철된 미국의 단독선거 실시계획은 기어코 한국 민중의 분노를 폭발시켰다. 이제 남한 땅을 영원히 자신의 손에 넣고자 하는 미국의 목표는 남김없이 들통나버렸다··· 미국은 이승만을 위시한 극소수의 매국노들과 결탁해 단독정부 수립을 위한 길에 노골적으로 들어서고 있다··· 남한에서의 단독정부 수립은, '식민지 예속권력'에 '독립'이라는 간판을 내건 것과 조금도 다를 바 없었다.
▶ 한편, 조선최고인민회의는 9월8일 만장일치로 헌법을 채택하고 상임위원을 선출했다. 이에 의거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립을 선포했는데, 인민공화국은 그 본부를 평양에 두되 수도는 서울로 하며, 남북에 걸친 전 인민의 선거로써 성립된 한반도 유일의 합법정부임을 자처했다(p.13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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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5418
[ 박세길 전국연합 편집위원장 --- 주한미군철수 운동본부 ]
12일 1주년 기념식
연합뉴스 입력 2000.11.06
주한미군철수 국민운동본부(주미철본부)가 창립 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는다. 주미철본부는 오는 12일 오후 3시 서강대 다산관 DB101호에서 기념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그동안 활동을 함께 하거나 후원한 사람들이 그간의 활동을 평가하고 새로운 다짐을 갖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한다. 주미철본부 관계자는 이날 행사에서 박세길 전국연합 편집위원장의 기념강연도 있다고 덧붙였다.
[ 박세길 편집위원 (전국연합 기관지 '민') ]
2000.10.14
대학언론인, '남북공동선언 이후 언론의 역할' 토론회 가져
오는 15일 서울 프레스 센터서 1시 30분에
김은혜(qhtjr)
전국대학신문기자연합(전대기련, 의장·김효섭·전남대 신문사 편집장)은 '6·15 남북공동선언 이후 언론의 역할'이란 주제로 15일 오후 1시 30분, 프레스센터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한국언론재단,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민언련)이 후원하는 토론회는 전대기련 뿐 아니라 전국대학영자신문기자연합(전영기련, 의장·이창남), 전국대학교지편집실연합(전교련, 의장·이연재), 연석회의(전국대학신문연석회의, 의장·박찬규) 소속 기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는 동국대 강정구 교수(사회학과)의 사회로 진행되며 '통일시대에 따른 언론의 역할' 이란 주제로 박세길 편집위원(전국연합 기관지 '민')이, '통일시대에 따른 대학언론의 역할'에 대해 김효섭 전대기련 의장이 발제한다.
토론자는 김창수 정책실장(민화협), 손석춘 여론 매체부장(한겨레 신문), 김은주 신문모니터 위원회 대표(민언련), 이보영 전대기련 방북취재 추진위원장(서울여대 편집장)이 참여한다.
또 이날 토론회를 진행하기 앞서 리영희 교수(한양대)가 기조 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회 이후 4개 단체 대학언론 소속 학생들은 한국언론재단 양평 수련장에서 '대학 언론인 통일연수'를 계획하고 있다.
2001. 06.23
전범재판 참가자 4명에 출국금지
김귀근(yonhap)
민주주의 민족통일전국연합(공동의장 이천재)은 23일 뉴욕에서 열리는 `코리아 국제전범재판'에 참석하려던 오종렬 상임의장, 박세길 편집위원장 등 4명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즉각 해제하라고 정부당국에 촉구했다.
이 단체는 '한국전쟁 당시 미군에 의한 양민학살의 진상을 밝히고 사죄배상을 받아내는데 앞장서야 할 정부가 출국금지조치를 내린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면서 '미군 양민학살 진상을 밝혀내는데 의연히 투쟁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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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길 전국연합 조직위원장 = 보안법 폐지 ]
보안법 폐지, 사상최대 992명 무기한 단식
20일 1,349명 단식중, 우리당 의원 20여명 지지방문
[통일뉴스] 이강호 기자 2004-12-20
20일 오후 2시 현재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무기한 단식농성단이 992명, 여기에 '하루 지지단식'까지 합하면 이날 하루 1,349명이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단식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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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국보연대)는 20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앞 국민농성장에서 '국가보안법 연내폐지를 위한 1000인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열우당은 야합을 즉각 중단하라', '국회의장은 직무유기 즉각 중단하라', '올 해안에 국보법 끝장내자'라는 구호와 힘찬 함성으로 시작했다.
국보연대 오종렬 공동대표는 여는 말에서 국가보안법 폐지가 물건너 갔다는 소리는 1000인 단식자와 역사의 정도를 보지 못하는 몽매한 소리라고 일축한 뒤, 우리의 투쟁은 4천 8백만 민중의 양심과 행동을 추동해내는 것이라고 '1000인 단식선언'의 의미를 설명했다.
오종렬 공동대표는 한나라당을 해체시키고 열린우리당을 바로 세우는데 목적이 있겠지만 민중의 거대한 산맥으로 점령군을 몰아내고 6.15공동선언을 이행하여 조국을 완전히 통일시키는 것에 전략적 목표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의 사회자를 맡은 국보연대 박석운 공동운영위원장이 인천 170명, 서총련 52명 등 각 지역, 단체별 '끝장 단식농성자'와 '하루농성자'을 소개하자 800여명의 참가자들이 힘찬 박수로 이들을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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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인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이 끝난 후인 오후 3시 40분경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20여명이 단식농성단을 지지하기 위해 여의도 농성장을 방문했다. 이 소식을 듣고 여의도 공원 숙소에 있던 단식농성단원들이 시급히 농성장으로 달려왔다.
이들은 열린우리당 '국보법 연내폐지와 국회정상화를 위한 의원 모임'(의원모임) 소속으로 김재홍, 김형주, 임종인, 유승희, 강혜숙, 김태년, 최재성, 노영민, 전봉주, 선병렬, 장영달, 이광철, 김태홍, 유기홍, 정청래, 우원식, 유시민 의원 등이 농성장을 방문했고, 의원 소개과정에서 유기홍 의원은 연내 폐지합시다라는 구호를 우원식 의원은 조국통일 가로막는 국가보안법 폐지하라'라는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국가보안법을 폐지시키겠다는 말이 나올 때마다 단식농성단에서 환호성이 쏟아졌다.
의원모임 대표 김태홍 의원은 15일째 단식 농성을 하는데 뒤늦게 찾아뵈서 죄송하다며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국가보안법 폐지에 목숨을 걸고 있는 여러분과 힘을 다해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장영달 의원은 국가보안법 폐지로 민주주의 토대를 만들고 남북교류협력과 평화통일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임시국회의 기한 10일 동안 국회에서 농성을 벌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전국연합 박세길 조직위원장은 답사를 통해 여기 서 계신 의원들이나 앉아 있는 우리들 모두 제대로 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국가보안법을 철폐시킨다는 입장에서 동지라며 국회의원들에게 원내에서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해 열심히 투쟁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18일 범국민촛불대행진 행사에서 국가보안법의 '마지막 명줄을 끊는 카운트다운'을 연출했던 국보연대 박석운 공동운영위원장의 주도 아래 참석 의원들과 단식농성단이 함께 카운트다운을 연출했으며, 박세길 위원장이 단식농성단이 가슴에 두르고 있는 '몸자보'를 김태홍 의원에게 선물했다.
국회의원들은 단식농성단과 함께 '임을 향한 행진곡'을 부른 뒤 다시 국회로 돌아갔다.
열린우리당이 국가보안법 처리에 대해 국민들의 우려가 깊다라는 질문에 우원식 의원은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며 열린우리당에는 국가보안법 폐지를 원하는 100여명 의원이 있으며 국가보안법 폐지는 당론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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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646
문화일보
“비판 넘어 실행가능한 대안 제시”
2006. 02.13.
(::진보세력 참여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출범::)
진보의 입장에서 신자유주의적 발전전략을 비판하고 한국사회의
새로운 성장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새 연구소가 문을 열었다.
사단법인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약칭 새사연)은 11일
오후 6시 한양대 사회과학대학에서 발기인대회를 열고 신임 임원
진을 선출했다. 이사장은 박경서 대한민국 인권대사가 맡았고,
윤금순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회장,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장,
정기열 성공회대 겸임교수 등 12명이 이사를 맡는 등 한국사회
대표적 진보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6개월간 준비
위원장을 맡았던 진보논객 손석춘씨를 원장으로, ‘다시쓰는 한
국현대사’저자 박세길씨를 부원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새사연은 “신자유주의적 자본중심 발전전략이 더 이상 한국경제
의 대안이 될 수 없으며 이에 따라 진보가 우리사회 주류로 남기
위해서는 노동창의성을 근간으로 하는 새로운 경제발전모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안적 국가정책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음
을 명확히 밝혔다.
새사연은 우선 사회 각계각층의 중견 생활인을 중심으로 회원확
보에 주력해 강단에서가 아닌 실생활속에서 사회대안을 개발하는
실사구시형 운영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새사연은 이를위해 현재
100명정도인 회원을 올해말까지 300명으로 늘릴 계획이며 이들
은 매달 수입의 10%를 회비로 납부하며 이들이 납부한 회비는 전
문 연구자를 고용하는 데 사용하게 된다.
새사연은 “단순한 비판을 넘어 구체적으로 실행가능한 사회적
대안을 제시해 나가겠다”며 “또한 제안된 대안들이 정책실행으
로 옮겨질 수 있도록 인재양성을 위해 향후 3년안에 정치경제대
학원을 설립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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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사연 --- 차베스 ]
연재 [새사연 기획] 차베스와 베네수엘라 혁명 1화 ㅣ
2006. 12.04
'미스월드' 숫자와 빈곤층은 비례한다
[차베스와 베네수엘라 혁명①] 지금 왜 베네수엘라 '혁명'인가
정희용(sesayon)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77673
2013. 7.
[ 새사연 -- 임경지 -- 박원순 -- 조국 -- 김수행 ]
[후기] 협동의 경제학 광주 강연 현장 속으로!
본 후기는 광주전남 새사연에서 직접 작성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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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연 전국강연
[광주전남 지역]
150여 명의 회원과 시민들의 참여로 열기 ‘후끈’
광주 전남 지역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회원모임(새사연 광주전남포럼)의 “새사연 전국 강연”이 2013년 7월 23일 광주 NGO센터 대강당에 약 150여명의 회원과 시민들의 참석 속에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협동의 경제학의 저자인 새사연 정태인 원장은 강연을 통해 신뢰와 협동을 새로운 사회운영 원리로 만들어 갈 것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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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등 각계인사들의 축하 인사
각계인사들의 축하 동영상으로 문을 열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정태인 원장은 협동조합과 사회적 경제의 멘토”라며, “새사연이 서울시에 많은 도움을 주길 바란다.” 고 전했다. 이창현 서울연구원장은 “900명이 넘는 회원들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힘”을 새사연이 갖고 있으며 “서울연구원과도 협력과 교류를 더해갈 것”을 바란다고 전했다. 김수행 서울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는 새사연 설립 때도 함께 했다며 “7주년을 맞이한다니 감개무량”하다고 축하했으며,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삼성경제연구소와 맞설 수 있는” 연구원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곧이어 새사연 임경지 연구원의 새사연에 대한 소개를 듣는 시간이 이어졌다.
회원 기반 독립 연구원이라는 모델 정착시켜
2006년부터 시작된 새사연의 7년 역사를 돌아보고, 앞으로 새사연이 나아갈 바를 밝혔다. 우선 새사연의 지난 7년은 회원기반 연구원이자 경제와 사회를 중심으로 한 독립된 종합연구원이라는 독창적 모델을 정착시켰고, 청년과 자영업 그리고 최근에는 경제민주화와 사회적 경제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의 가장 민감한 문제들을 정면으로 제기했다는 점에서 성과를 남겼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새사연은 900여 명의 회원들을 가장 중심에 놓고, 10명의 상근연구원과 20여명의 상임이사들의 노력을 더해가면서, 우리사회의 소중한 지적 공유자산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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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한 시간을 조금 넘어 “내용의 반밖에 강의를 못했는데…” 하는 정태인원장과 “더해주세요.” 를 연호하는 참여자들의 아쉬움을 2차 뒤풀이 장소로 미루고 강연을 마무리 했다.
강의 후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저자의 사인을 받기 위한 줄도 길게 이어졌다.
더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는 촬영한 동영상이 편집되는데로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재미와 열정이 넘치는 강연을 해주신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정태인원장님과 임경지연구원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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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youngji20130730Categories 새사연 연구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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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aesayon.org/2013/07/30/12208/
[ 새사연 --- 임경지 --- 재벌 ]
2013. 11.04
재벌들을 이대로 놔둘 것인가
[인포그래픽 보고서] 동양사태와 재벌개혁의 필요성
여경훈(sesayon)
덧붙이는 글 여경훈, 김병권, 임경지 기자는 새사연 연구원입니다. 이 기사는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새사연)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관련 보고서는 새사연(www.saesayon.org)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22294
성동구 구정연구기획단 임경지
작성일 2024. 06.12
보도자료 상세보기 - 제목, 첨부파일, 내용, 담당부서의 정보 제공
2023 서울 서베이, 행복지수 상승률 1위 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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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기획예산과
https://www.sd.go.kr/main/selectBbsNttView.do?key=1477&bbsNo=188&nttNo=337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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