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금리인상 확실시, 취약계층 대책 만전 기해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뒤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적절한 시기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있다라며 연내 금리인상을 기정사실로 했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한 이자 부담 증가, 추심 등으로 고통을 겪을 취약계층에 대해 정부가 맞춤형 대책을 서둘러야 한다.

 

금융위원회가 이날 취약 차주에 대한 장기·과잉 추심을 줄이기 위해 매입채권 추심업을 등록제에서 허가제로 전환하고, 금융 시스템을 포용적 금융으로 재설계하기 위한 포용금융 전략 추진단을 가동하기로 한 것은 시의적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