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짓고도 권력을 쥐고 있다고 해서 죄가 없어질 수는  없습니다.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일수록 더 엄격한 잣대와 책임이 따라야 마땅합니다.


자신들의 죄는 덮어둔 채 '법은 평등하다'는 기본 상식조차 모르는 듯한 오만한 태도는 그들이 국민을 얼마나 가볍게 여기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법을 우습게 아는 자는 필연적으로 국민을 우습게 알기 마련입니다. 국민이 부여한 권력을 자신의 범죄를 없애기 위한 방탄으로 쓰는 이들에게, 국민은 그저 기만해도 좋은 존재로 보일 뿐입니다.

법을 우습게 아는 자들에게 엄중한 심판이 내려지도록, 그리고 반칙 없는 공정한 사회가 실현되도록 하는 강력한 견제와 채찍질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지위막론하고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적용되는 법치국가를 바로 세우기 위해 한 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