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측이 제시한 근거는 과거 부산 지역 선거의 전례다. 지난 2022년 20대 대선 기간 부산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당시 대통령 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10~15%p차로 앞섰으나, 실제 개표 결과는 윤석열(58.25%) 후보가 이재명(38.15%) 후보를 20.1%p차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또 지난해 21대 대선에선 공표금지 직전 부산 여론조사 4개의 평균은 이재명(40.75%) 민주당 후보가 김문수 후보(39.38%)를 1.4%p차로 앞섰지만, 실제 선거 결과는 김문수(51.39%) 후보가 이재명 후보(40.14%)로 11.25%p 차이로 이겼다. 여론조사 격차와 실제 격차의 차이는 12.62%p다.
2024년 22대 총선 역시 "부산에서 국민의힘이 5석을 내줄 것"이라는 출구조사 예측과 달리 국민의힘이 18석 중 17석을 쓸어 담는 압승을 거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3095538?sid=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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