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나무 호 피격, 韓 선원·선박 안전 관철해야!
정부가 한국 선박 HMM 나무 호의 공격 주체로 사실상 이란을 지목하면서도 신중한 태도를 이어 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 모두 발언에서 전날 발표된 나무 호 합동 조사 결과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호르무즈 해협에 남은 우리 선박 25척의 안전 등을 감안해야 하는 우리 정부의 외교적 현실은 이해가 간다.
정부는 이란에 신속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강력히 촉구해야 한다. 무엇보다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한국 선박 25척의 안전한 통항을 보장받는 실질적 성과를 이끌어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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