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입국 ‘부정선거 음모론자’!
이재명 대통령을 허위 사실로 명예훼손 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모스 탄 미국 리버티 대 교수가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29일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황교안 자유와 혁신 대표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만났다.
지난 대선에서 이 대통령이 부정선거로 당선됐다고 주장해온 탄 교수가 황 대표 등과 힘을 합쳐 부정선거 음모론을 재점화하려는 것이다.
경찰은 탄 교수의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단호하고 신속하게 수사를 진행해 엄정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우리 헌정질서를 흔들려는 음모론자들의 준동에 대해서는 온 사회가 경각심을 갖고 대처해야 한다.
탄 교수의 터무니없는 주장이 행여나 미국 정부에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외교적 노력도 기울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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