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 고가 철도 안전 위험 A등급!
국가 철도공단이 지난해 12월 서소문 고가 철거공사를 가장 높은 위험등급인 A등급으로 분류하고 서울시에 ‘이례 사항 발생 시 열차 방호 조치하라’라고 당부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는 철거 이전부터 현장 위험성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단 차 발생 등을 관계 기관에 통보하지 않았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이날 종로구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압수수색에 대해 “권력을 앞세운 노골적 선거 개입이며 수사기관을 동원한 명백한 선거 공작”이라고 주장했다.
안전관리계획에 따른 지침이 있었음에도 안이하게 대응한 안전불감증이 부른 참사”라며 “철저하게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소재를 정확히 밝혀 사고 방지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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