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이상 연임 금지를 교활하게 우회하려


마누라 녀비설


뭐 이런 거 동원 후보로 내세우고


괴뢰 카게무샤로


뒷조종. 빨대 꼽아 꿀빨기.



국회의원은 그나마 2중 3중 감시망으로


비교적 청렴했는데


저 전과자 새끼들 떼씹운동권이 검찰 감찰 조직


무력화하는 꼬라지 봐라.


지자체는 전부터 부패했고.


출전~과거 청와대 파견 경찰관.



지자체 제도 자체를 폭파시켜라.


궁민혈세 흡혈기생충은 적을 수록 좋다.





이 자리에 있던 철도는 서북 방향 간선철도의 일부이자 서울역·용산역 착발 일반철도의 수색기지 인입 역할을 할 수 있던 노선이었는데, 이를 지하화하여 화물 운송에 심각한 제약이 걸렸다. 지하화로 인해 용산선 구간은 사실상 통근전철 전용 노선이 되어 버렸으며,+[11] 서울역-가좌 구간으로 대체할 수는 있지만 여긴 지금도 용량 부족에 시달리고 있고, 남북통일 혹은 북한의 개방 시 평양 방향 주간선이 될 수 있는 이 구간을 못 쓰게 되었으니 국가 교통망 구축에는 오히려 해가 되었다. 물론 지금은 화물 운행은 서울역 ~ 가좌역 구간으로 우회하거나 서해선[12], 평택선을 이용하면 되고, 여객 열차도 수색-광명 고속철도가 개통하면 KTX는 지하 고속신선으로 운행하면 되기에 선로용량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될 전망이긴 하나, 처음부터 지하화하면서 화물열차 운행을 고려하지 못한 건 아쉬운 점이라고 할 수 있다.
지방정부는 최선을 다해 지상 철도를 제거하려는 데 힘을 쏟았고, 경의선 광역망으로 연결된 수도권 서북 지역 지방정부는 아무 말도 없었으며(5장 참조), 철도 건설 당국은 북한 방면 연결과 같은 여러 잠재적인 수요는커녕 용산과 수색 사이의 전국망 재래선(무궁화, 새마을) 회송 수요, 수색 등으로 향하는 화물열차와 같은 지금 당장 필요한 열차 운행을 논거로 들어 연선 지방정부를 설득하는 데 충분히 신경 쓰지 못했다. 경의선 방면 망 운영의 유연성은 저하되었고, 직결된 중앙선 방면으로도 영향이 퍼져 나가게 되어 강화된 유기성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게 되었다. "경의선 숲길"의 일부인 "연트럴파크"는 화제가 되었지만, 용산선이 망에서 제거되어 유연성이 저하되고 부분적으로 증강된 유기성 덕에 병목의 여파가 중앙선 방면까지 퍼져나가게 된 철도망의 현실은 거의 주목받지 못했다. 전국망 객차 열차의 운행 거점인 수색역용산역과 직접 연계하기는 어렵게 되어 도심, 그리고 수도권의 여러 거점과 이 망 사이의 연계는 유기성이 약화되기도 했다. 철도망의 유연성과 유기성 저하를 불러온 방아쇠는 철도 주변 지방정부였고, 이들 활동의 기반에는 철도망의 기능에는 무심한 채 연선의 개발에만 주목하려는 정치권과 여론의 동향이 있었다.
전현우, 「거대도시 서울 철도」180p
용산선 지하화에 관한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