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9달 만에 한국행, 시즌2 성사되나?
다음 주로 알려진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방한을 앞두고, 오늘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코스피가 또 한 번 들썩이고 있다.
대만 IT 전시회 '컴퓨텍스 2026'에 참석한 뒤 다음 달 5일쯤 방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엔 LG그룹 구광모 회장과 네이버 이해진 의장과의 회동이 확정적이다.
네이버 또한 최신 GPU 구매와 로보틱스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다만 삼성 이재용 회장은 해외 일정으로 회동이 어렵고, 현대차 정의선·SK 최태원 회장은 회동과 일정을 검토하고 있다.
그런데도 시장의 기대감이 컸는지, 젠슨 황의 방한과 회동 사실이 알려지자, LG전자와 네이버 주가는 각각 23.95%, 11.22%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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