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한 명 없이 기계만 일하는 이 철조망 안쪽에선, 일반 항만에서 수백 명이 사흘 동안 옮길 물량을 단 하루 만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네덜란드 로테르담 무인 터미널입니다.
유럽 최대인 연간 1,400만 개 물량을 소화할 수 있는 건, 선박이 들어오는 순간 하역 순서를 분석해 스스로 움직이는 인공지능 시스템 덕분입니다.
이곳 항만 터미널은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최소한의 작업자로 24시간 운영되고 있습니다.
선박 도착 6시간 전부터 예측 시스템을 가동해 동선을 짜는데, 연간 1000억 원에 달하는 에너지 비용을 아끼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615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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