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 민주주의 살리기 위하여 적극 투표 참여!

전혀 모르는 선거, 네거티브 선거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행렬은 반가운 일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투표율이 11.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4년 전인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첫날 사전투표율(10.18%)과 비교했을 때 1.42% 포인트 높은 것이다.

 

후보자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흑색선전이 난무하는 상황에서도 옥석을 가려 지역 사회를 위해 일할 인물을 고르는 일은 중요하다.

 

누가 4년의 지방정부, 지방 교육을 이끌 역량과 비전을 갖추었는지 꼼꼼히 살피고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 유권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만이 구태 정치를 심판하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살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