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일 계엄날 밤에, 국정원 정무직 회의에서 홍장원님등 발언==
글쓴이:벽시계
2차 특검이 정무직 회의와 부서장 회의때의 홍장원님 행적을 궁금해 하는데요..
2024년 12월 3일 계엄 당일 밤 11:30분에,
조태용 국정원장이 정무직회의를 소집했고,
그회의에는 조태용 원장, 기조실장, 1차장(홍장원), 2차장, 3차장 총5명이 참석했습니다.
그때, 대화한 내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조태용: "비상계엄이면 우리가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죠?"
기조실장: "법률 검토를 해봐야겠다. 메뉴얼을 찾아봐야 한다."
1차장(홍장원) : "계엄이 발령되면 모든게 군으로 넘어가니 우리가 할 수 있는게 없다."
2차장: "합동수사본부가 만들어지면 합동수사본부를 지원할 수 있다."
조태용: "뮐 할 수 있는지를 검토해서, 내일 아침(정무직회의)에 다시 한번 이야기하자."
정무직회의때 이정도 얘기외에는 더이상의 얘기가 없었다고 하며, 그때 차장들은 각자 자신들 산하 국장들을 비상소집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30분 전쯤에 정치인 체포 시도를 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되고 위치 추적까지 요청받아 또한 충격을 받은 홍장원님은, 그날밤 정무직 회의에서 "원장님, 이거(계엄 한다는거) 언제 아셨어요?"라고 꼬치꼬치 캐묻자, 조태용이 "뭘 그런걸 물어보나?"라고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답변을 회피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후에 조태용에게 따로 개별적으로 가서 "이재명과 한동훈을 잡으러 다닌다고 합니다."라고 보고하니까, 조태용이 "내일 아침에 얘기하지"라고 말하며 그냥 가 버렸습니다.
홍장원님은 2차 특검이 의혹을 가지고 있는 그정무직 회의에서 "계엄이 발령되면 모든게 군으로 넘어가니 우리가 할 수 있는게 없다"라고 답변하심으로써, 이계엄 목적에 대한 의혹과 실망(정치인 체포등)으로 인해 계엄에 협조하고 싶은 의욕이 없음을 드러냈습니다.
정무직 회의도 조태용이 주관했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각 부서별로 검토해서 내일 아침에 다시 한번 얘기하자"고 조태용이 말을 한 것을 볼 때에 각 부서장 회의도 조태용이 하라고 지시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홍장원님은 "미친 X"로구나 생각하며 지시사항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가, (그리고나서 정무직 회의에 참석한 후에)
계엄이 해제되고나서 퇴근했다고 합니다.
홍장원님은 "내란 중요 임무 종사자"가 맞나요?
(위 내용은, 아래동영상 46분 30초부터 ~ 56분 30초까지를 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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