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그세스의 핵잠 지지, 한·미 실무협의 성과로 이어져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지난 30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안보 회의에서 한국의 핵 추진 잠수함에 대해 “중요한 역량”이라고 말했다.
최근 한·미 정상이 전화통화에서 지난해 10월 정상 간 안보 합의를 충실히 이행키로 약속한 데 이어 미 국방장관도 한국의 핵잠수함 도입을 공개 지지한 것이다.
핵잠수함 도입은 한국이 내일 시작해도 10년가량 걸리는 장기 사업이다. 그동안 어떤 일이 생길지 알 수 없다. 이재명 정부와 트럼프 행정부 임기 내에 입법 절차까지 마무리하고 본궤도에 올려야 한다.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이 핵잠 사업에 힘을 실어준 만큼 한·미가 실무협의에서 진지하면서도 속도감 있게 논의를 진척시키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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